그래, 우리 하늘을 보자 > 교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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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새희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1회 작성일 19-08-25 17:18

그래, 우리 하늘을 보자

profile_image 새희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9-08-25 17:18
우리 모두 저 높은 곳을 바라봅시다...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강론중에서-
성모님의 승천을 기념하는 축일은 우리 모두를 다시금 일깨웁니다. 특별히 (온갖) 의심과 슬픔에 괴로워하며 고개를 숙인 채 살아가는 그리하여 도무지 위를 볼 줄 모르는 이들을 다그치죠. 그러므로 우리 모두 저 높은 곳을 바라봅시다.
하늘은 열려 있는 걸요!

(그럼요! 하느님이 계신 저 하늘은) 공포를 조장하거나 더 이상 저 먼 곳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저 하늘의 들머리에는 우리를 기다리시는 어머니, 우리의 어머니가 계시기 때문입니다.
네, 어머니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시며 자애로이 우리를 도와주십니다. 마치 모든 어머니들이 제 자녀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과 같이 말입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시죠.
"너희는 하느님의 눈에 얼마나 귀한지 모른단다. 너희는 세상의 작은 만족을 위해서가 아니라, 하늘의 크나큰 기쁨을 위해 만들어 졌으니 말이다”
네, 그렇고말고요! 우리의 하느님은 근심이 아니라 기쁨이시니까요. 네, 하느님은 기쁨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 성모님께서 우리의 손을 잡으실 수 있도록 합시다. (실상) 우리가 묵주를 손에 잡고 기도할 때마다 우리는 삶의 보다 큰 목표를 향해 한걸음 내딛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땅바닥의 번쩍이는 황금만 좇다가는 평생 하늘의 반짝이는 별빛을 보지 못한다는 간단한 진리를 우리는 왜 그리 익히지 못하는 것인지...
오직 사람만이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볼 수 있다는데, 왜 스스로 그 인간만의 특권을 포기하는 것인지...
2019년 8월 15일 성모승천대축일
복음말씀(루카 1,39-56)에 관한 교황님의 강론

출처: 진슬기 신부의 페이스북
[번역원문(한국어)을 읽어볼려면 다음을 클릭하십시오]
https://www.facebook.com/seulki.jin.7?__tn__=%2CdC-R-R&eid=ARCPJtcge9EUU3KAcV5l-Nvxz8XbL2V1-h-1VMK22TJgy-1yF87HtLJMZzUddyCVAZM59B04kQfZjiht&hc_ref=ARRfJfTIsIvZFfGGSA0DEwmaw4PaacSRdWJaxoEjYebg3lV6Uqhw3Sb8muM7-Jq40dA&fref=nf

교황님의 강론을 원어로(이탈리아어) 시청하실 분은 아래를 클릭하십시오.
https://youtu.be/8RgA4wqfG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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