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통한 톨게이트 노동자 >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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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새희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6회 작성일 19-09-24 20:56
촛불 대통령의 첫 행보로 인천공항을 방문하여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를 선언했던 감동적인 장면을 국민들은 기억한다.
그런데 한국도로공사의 톨게이트 비정규직 노동자들은(1500명) 지금 정규직을 위해 목청을 높이고 피눈물을 흘리고 있다.
도로공사는 대법원의 직접고용 판결이 나온대로 딱 250명만 직접 고용할려고 한다. 지능적으로 톨게이트 노동자들 간에 이간질시키고 또 상위기관에는(청와대같은) 변명하는 나쁜 저의를 엿볼 수 있다.
도로공사의 이와 같은 행위를 볼 때, 국정농단을 일삼던 무리들이 잔존해서 촛불정부에서도 여전히 국정과 공기업을 농단하고 있는 것이 아닌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촛불정부를 향한 국민의 신뢰에 응답하기 위해서라도, 대통령이 직접 참석하여 지난 2년4개월간의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실태를 점검하고 향후 제대로 실행하는 방안을 제시하는 사회적 대화의 자리를 만들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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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안팎에서 벌어지고 있는 대형 이슈들에 비하면 너무나 사소해서 무시하고 싶겠지만 이러한 비통한 작은 마음들을 쓰다듬고 해소해주고자 하는 섬세한 배려를 지녀야만 촛불정부는 성공할수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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